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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8 울트라 256GB 고민이시면? SM-X900 스펙 총정리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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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전 갤럭시탭 S8 울트라가 정식 출시가 되었는데요. 태블릿 중 가장 큰 화면과 전면에 듀얼 모니터 그리고 S펜 내장 등 업그레이드된 태블릿으로 현재도 많으들 찾으시더라고요. 어떤 기능이 추가가 되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커진 화면과 더 슬림해진 디자인

다크 계열의 그라파이의 컬러로 14.6인치 화면의 2960x1848 해상도인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로 보기에도 널찍한 대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요.

각 테두리의 베젤은 6.33mm로 출시된 태블릿 중 가장 얇게 빠져 시원한 디자인 모습 그대로입니다. 726g의 무게감과 5.5mm 두께의 견고한 내구성의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서 떨어뜨리거나 부딪힐 때도 안전하게 지켜주죠.

전면 와이드 카메라와 3개의 마이크

초광각, 광각의 전면 듀얼 카메라가 있어 4K의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데요. 3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주변 소음이 있더라도 나의 목소리를 메인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유튜브 촬영이나 라이브 방송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프레임을 이용하면 화면 속의 장면을 포착하여 구도도 잡아주니깐 촬영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이런 프레임 기능을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로잉부터 제어까지 가능한 S펜

0.7mm 두께의 잘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재질 펜촉과 4,096단계 필압으로 실제 사용되는 볼펜과 가장 유사하게 제작되었는데요.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이 되었던 이유는 바로 이 S펜이 함께 내장되었다는 점이죠. 애플의 경우 10~20만 원대의 애플 펜슬을 별도로 사야 하는데 이번 갤럭시탭 S8 울트라에는 S펜이 포함되어 이미 갤럭시 유저분들에게는 희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사용해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루투스 연결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필기나, 영상편집, 그래픽 작업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되고 앱 작동, 음악 ON/OFF,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를 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러 작업을 한 화면에서 3분할 화면

요즘엔 너무 많은 기능을 사용을 하다 보니 한 화면으로 담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갤럭시 탭8 울트라는 영상을 보면서 필기를 하거나 드로잉 작업을 하다가 영상 통화를 하거나 한 화면을 3분할하여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창의 비율이나 순서까지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의 간편한 연결성

갤럭시의 스마트폰이나 PC 연결도 참 편리하게 할 수 있는데요. 보고 있던 스마트폰의 화면을 태블릿에서 이어서 바로 볼 수 있고 태블릿에서 복사한 이미 지나 텍스트를 스마트폰으로 붙여 놓을 수 있는데요. 콘텐츠 시청 중에 전화가 걸려오면 버즈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동 연결하여 통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 기기만 있다면 연동하여 사용하기 참 좋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연결은 5G와 WiFi로 가격대는 약 10만원 후반대의 차이가 나고 용량은 128, 256, 512GB 3가지 메모리로 나누어지고 외장은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하니깐 이점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트라는 타이틀과 맞게 출시된 태블릿 중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하는데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형과 비교를 해봐도 확실히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한 내용의 스펙은 참고하시도록 아래에 남겨 드릴게요.

브랜드 삼성 갤럭시탭 S8 울트라
모델명 SM-X906 (5G) SM-X900 (wIFi)
인터넷연결 WiFi, 5G
화면크기 39.6cm(14.6인치)
해상도 2960x1848
메모리 128,256, 512GB
12GB
형태 패드형
OS 안드로이드12
CPU속도 2.5GHz
저장매체 UFS3.0
외장메모리 microSD(최대 1TB)
패널 SUPER AMOLED
주사율 120Hz
무게 726g
크기(세로*가로*두께) 208.6*326.4*5.5mm

출처 : 삼성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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