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프로는 버즈 모델 네번쨰로 출시가 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인데요.
출시된지 오래 지났지만 현재도 정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오늘 글을 통해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정식 모델명은 SM-R190인데요.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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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최초 출시 당시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 3가지 컬러감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해 팬텀 화이트까지 선보여서 총 네가지 모델로 라인업을 이루었죠.
전작 플러스의 형태에서는 둥글둥글한 원형 형태였으나 버즈 프로 경우 타원형의 모습을 탈바꿈을 했습니다.
이어버드는 글로시한 마감처리로 빛이 반사가 되지만 충전케이스는 무광으로 처리가 되어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6.6g 무게감으로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착용 시 귀에는 부담 없는 무게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화품질
음질과 통화 품질은 지금까지 출시된 무슨 이어폰을 함꼐 비교를 해보아도 전혀 뒤쳐지지 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dolby head tracking 기술과 360도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는 덕분에 웅장한 사운드감까지 느낄 수 있죠.
블루투스 이어폰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는 에어팟 프로와 견주어봐도 대등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출시가는 239,800원으로 선보였으나 현재는 가격이 다운되어서 10만원 초반대로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깐 부담은 덜 되는 가격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인텔리전트 anc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내장된 마이크는 소음을 모니터링을 직접해 주는 주변 소음을 필터링하는 액티브 노이트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환경에 따라 anc 강도 조절을 통해 상황에 맞게 음악을 청취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배터리 경우 anc를 작동할 경우에는 약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를 활용한다면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할 수 있답니다.
반면 anc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본 8시간과 케이스 활용 시 최대 2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죠. 사용자들마다 이용 패턴이 다르겠지만 하루 정도 종일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는 시간이긴 합니다. 깜빡하고 충전을 하지 못했더라도 5분 충전시 최대 1시간 사용이 가능ㄹ하고 갤럭시 간 무선 충전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셔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호환성
우선 아이폰과는 호환성이 불가하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애플 ios의 전용 앱을 통해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아서 노이즈 캔슬링이나 대화 감지 기능등 설정에 제한 되어 있어서 갤럭시 기기로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호환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착용감
성능은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을 시킬 수 있지만 착용감 같은 경우 신처조건,이나 연령대 등 고려해 봣을 떄 모두 다르 듯 막상 껴보만 사람마다 각기 다 다르겠죠. 아무래도 갤럭시 버즈 프로는 착용감에 대해서는 대다수 불호의 의견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팁은 s, m, l 세가지로 일반적인 이어팁보다 작다보니 착용했을 때 덜컴 거리는 담점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하듯 구매 전에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착용하고서 구매하시길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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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sm-r190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위에도 언급드렸듯이 장단점을 꼭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이어폰을 구매하시길 권장해 드릴게요.
그럼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올 예정이니까
오늘의 리뷰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