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고3는 디지털과 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윈도우 11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출시된 2 in 1 가성비 태블릿PC인데요.
최근까지는 애플이나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높기도 하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런칭 이후 요즘 들어 점점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죠.
그래서 오늘 서피스 고3의 기능과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리뷰를 준비했으니깐 끝까지 한번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2in1 터치스크린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
태블릿과 노트북 모드로 전환하면서 활용 가능한 2in1의 서피스 고3 제품입니다.
24.5cmx17.5cm와 0.83cm의 얇은 두께와 그리고 544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터치스크린 방식도 지원 됩니다.
10.5인치의 디스플레이에 1920X1280 해상도의 화질을 서피스만의 독특한 3:2비율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의 16:10, 애플의 4:3비율에 비교했을 때는 다소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세로 화면을 넓게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태블릿 활용 시
노트북 활용 시
탈착식 키보드와 슬림펜 지원
탈착식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이 지원이 되는데요. 서피스 슬램펜으로 태블릿 제어, 문서, 영상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데요. 문뜩 애플 펜슬이나 삼성 S펜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다 빠른 프로세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보니 모두 다 잘 아시겠지만 최근 출시된 윈도 11OS가 기본적으로 탑재 돼 멀티태스킹으로 사용 가능한 점과 화상회의 앱인 Teams나 문서 툴 MS Office 등과의 호환이 정말 잘 된다는 점인데요. 80년대 분들은 DOS 시절부터 사용을 해서 아무래도 MS의 프로그램에 매우 익숙해 있지 않을까 해요. 지금도 MS를 사용 빈도가 높아 일반 데스크톱의 연동이나 재택근무 시 업무용으로도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은 사실이죠.
최적화된 콘텐츠 활용
전면과 후면 1080p HD 카메라와 이중 스튜디오 마이크가 있어서 회의나, 인강 등 연결하기에도 좋고 Dolby Audio가 지원이 돼 영화나 콘텐츠 시청도 고음질로 듣고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충 후 1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장시간 활용 가능한데요. 고속으로 충전도 가능해 배터리가 부족하게 될 땐 빠르게 충전해 영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포트
갖출 건 갖춘 USB-C 단자, 헤드폰, 블루투스 5.0, Mocro SDXC 카드의 기본적인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서 주변기기와 연결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전용 케이블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서 모자란 포트가 있다면 추가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기능 요약
10.5인치의 터치스크린
서피스 슬림 펜으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쓰고 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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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및 웹 사이트 탐색, 스크롤, 이동 가능 |
TV 프로그램 및 영화 스트리밍 |
작업 처리 능력
인텔 코어 i3 프로세스로 빠른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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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GM RAM |
빠른 이메일, 웹서핑, 쇼핑 등 작업 가능 |
활용도 좋은 태블릿
2 in 1컨셉의 제품으로 544g 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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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탠드와 타이핑 커버가 있어 어디서든 활용 가능 |
최대 11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
공동작업 및 안전한 보안
Windows 11 OS 기본 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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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 |
다양한 포트를 통해 주변 기기 연결 |
결론
가성비 태블릿으로 출시된 제품이다보니까 게임이나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릴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고요.
업무, 인강, 문서 작업 등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제품입니다.
글에 다 담지 못한 세부 내용은 아래에 남겨 드리니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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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10.5인치(26.7cm), |
사이즈 | 245mm * 175mm |
두께 | 8.3mm |
해상도 | 1920x1280 (3:2) |
형태 | 패드형 |
인터넷 연결 | WiFi |
무게 | 55g |
CPU | 코어i3-10100Y |
그래픽 | 인텔UGD 615 |
디스플레이 | 터치스크린 |
칩셋 | 인텔 |
블루투스 | 블루투스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