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미니 건조기 6개의 추천 포인트는? MNMD-100G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 옷, 반려견 옷, 속옷만 따로 건조가 필요하지만 시중에 있는 제품은 사이즈가 크다 보니 부담스러워 미니 건조기를 알아보게 되는데요.

건조, 탈취, 살균, 의류 관리의 성능과 2년 무상 AS까지 고르 갖춘 4in1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있어서 오늘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내용이 조금 긴데 끝까지 한번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6가지 포인트 한눈에 보기

히터의 종류가 옷감의 손상 정도를 결정을 하는데요. 일반 히터나 세라믹 히터를 사용하면 옷이 잘 건조되지 않거나 옷감 손상과 줄어드는 일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데요. PTC 히터만 사용하여 옷감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건조를 할 수 있습니다.

PTC 히터가 무엇인지 체크하고 가시겠습니다. PTC 소자를 이용한 히터로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산화 가스 같은 오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소음은 낮고 소비전력이 효율적이라 열전도율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성능이 좋은 편이라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99.9% 살균 효과를 인증받은 의류 건조기 전용 UV-C 램프를 사용하여 살균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와 냄새까지 함께 없애 줍니다.

아무래도 세균과 바이러스는 가족의 건강과 바로 이어지는 거라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 영균 살균 기능까지 가능해 집 먼지, 진드기와 꽃가루까지 살균해 제거해 줍니다.

대부분 건조 성능은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지만 필터의 역할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죠. 필터의 성능이 좋지 않거나 필터가 제대로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외부의 더러운 공기로 건조하게 되어 옷감들도 역시나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미닉스는 경우 실제 공기청정기에서 사용하는 2중흡 기+3중 배기 프리필터 적용으로 먼지 없이 깨끗한 공기만 사용 배출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옷감 손상이나 옷이 줄어드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온 제습 시스템과 내열 강화 PT 건조통 시스템으로 옷감 수축률을 낮췄습니다 그리고 최적의 건조 온도라고 불리는 60도 미만의 온도로 옷을 말려주니깐 옷감 손상도 최소화하였습니다.

전자 제품은 소음 때문에 걱정이시죠. 특히나 세탁기나 건조기는 돌아가는 것 때문에 아랫집 옆집 등 눈치 보이기가 마련이죠.

보통 도서관은 약 50db이라고 하는데요. 속 음량이 46db이라서 어느 정도 작은지 감이 오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걱정은 돌아가는 원형 통 때문에 진동도 무시하지 못하는데요.

모터, 드럼 벨트, 미끄럼 방지 3단 설계로 건조기 위에 제품을 올려 두어도 심하게 흔들리거나 떨어지는 일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닉스 A부터 Z까지 100% 국내생산으로 성능은 물론 AS처럼 사후 서비스까지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데요.

2년의 무상 처리 기간과 7개 도시의 29지점 AS 센터에서 이런 고장 내용 등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성능과 함께 제품 고를 때는 사용 후기도 많이 참고하게 되는데요.

세부 스펙과 상품 후기 참고하시도록 아래에 정보도 함께 남겨 드릴게요.